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노가미 코타로 (문단 편집) === [[극장판 안녕히 가면라이더 덴오 파이널 카운트다운]] === [[시로(가면라이더 덴오)|시로]]를 필두로 하여 새로이 나타난 적들을 쓰러트리기 위해 [[오너(가면라이더 덴오)|오너]]가 미래에서 불러온 [[특이점(가면라이더 덴오)|특이점]]이다.[* 인터넷 등지에서는 2060년이라고 설명하고 있지만 출처가 불분명하다. 료타로 나이대를 생각하면 2050년대 후반에 온듯 하다.] 성격은 할아버지인 [[노가미 료타로]]와는 정반대로, 건방지고 자기 멋대로이다. 처음 등장했을 때부터 할아버지를 대놓고 바보 취급했으며, [[모모타로스]]라는 이름의 네이밍 센스를 비웃어서 덴라이너의 이매진들, 특히 모모타로스의 미움을 샀다.[* 사실 이는 할아버지와 자주 비교당해서 그런 것. 코타로라는 이름도 료타로가 지어줬지만 코타로가 사는 시대에서는 최악의 센스라고 한다. 테디의 말에 따르면 현대 기준으로 타고사쿠(たごさく; 田吾作). 우리나라로 치면 현대에 태어난 아이에게 춘삼이, 순덕이 같은 이름을 지어준 셈. 료타로 입장에서는 자기랑 달리 운이 좋기를 바라서 '[[幸]]'자를 쓴 거겠지만 이 때문에 유치원 때부터 자기 소개를 할 때마다 상당한 굴욕을 겪었다고 한다.] 하지만 할아버지에 대해 차갑게 말했던 것과는 달리 료타로를 상당히 신경쓴다. 모모타로스가 코타로는 료타로를 닮았다고 할 정도. 특히 [[테디(가면라이더 덴오)|테디]]의 작명 센스나 운이 나쁜 모습을 보면 정말 료타로의 유전자를 이어받은 것이 확실해 보인다. 디렉터즈 컷에서는 처음부터 얼굴을 보이자마자 개똥을 밟고 부딪히는 등 운이 안 좋은 모습이 부각된다. 파트너인 [[테디(가면라이더 덴오)|테디]]는 오너로부터 모모타로스 일행에 대해 듣고 코타로 자신이 이미지화해서 만들었다. 처음엔 전투할 때 테디에게 [[카운트다운]]을 세게 하고 제한 시간 안에 적을 처리하는 습관이 있었으나, 극장판 보스인 [[시로(가면라이더 덴오)|시로]]에게 되려 자기가 제한 시간 안에 넉다운하는 굴욕을 당하고 료타로를 인정하면서 심경의 변화를 겪은 후에는 이 습관을 버렸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